상해 숙소 추천* 난징둥루 바로 옆 호스텔, Blue Mountain Bund Youth Hostel
대만에서 한국오는길에 스톱오버로 하루 들리는 상해 중국이라 물가가 쌀 것 이라는 착각은 노노.. 상하이 물가는 서울 뺨친다ㅜㅜ 신천지같은곳 카페는 가로수길보다 초큼 싼 정도ㅋㅋㅋ 그치만 내사랑 상해... 너무너무 좋으니까♥ 야경이 넘 예쁜 와이탄이나 메인거리인 난징둥루쪽 숙소는 가격이 어마어마한것두 많은데, 난징둥루 5분거리에 Blue mountain bund youth hostel이 있는데 여기 나름 저렴(도미토리 1박 2만원선)하고 괜찮음!! 심지어 별도 3성급;;;; 중국 호스텔이라서 더럽거나 하지 않을까 했는데, 외국인들이 반이고 모든 시설들이 엄청 청결해서 깜짝놀람...!! 상해 여행을 혼자가게된다면 아마 다시 이용하게 될 숙소가 아닐까 싶다ㅋㅋ * 이 포스팅은 제 지갑, 제 경험과 함께합니다 ..
2015/'15 Taiwan*Shanghai
2017. 6. 1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