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LJ 021편 (인천->세부) 탑승 후기 +인천공항 현장발권 후기
드디어 본격적인 보홀 여행기 시작!!!인천에서 세부로 가는 진에어 LJ 021편 후기로 스따뜨개인적으로 꽤 만족한 진에어 탑승이었다ㅋㅋㅋ 확실히 진에어랑 에어부산이각각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라서다른 저가항공사보단 이용에 편리함이 있다특히 대한 아샤나 국제선 코드쉐어편은 기종도 좋음ㅋㅋㅋ 요즘 필리핀가는 저가항공편들 거의 수하물/기내식 불포함인데진에어는 수하물 15kg 포함에 간편 기내식도 준다 +_+ 여튼 보홀로 가는 방법은 총 세개가 있다1. 보홀 직항 활용 (독점으로 비싼가격, 꽉찬 일정이지만 지방러에게 부담스런 출도착 시간대)2. 마닐라/세부에서 국내선 환승하기 (제일 저렴하나 잦은 필 국내선 연착으로 환승 똥줄탐.환승시간대 잘 안맞고 국제-국내선 다른 항공사면 귀찮음)3. 세부에서 배타고..
2017/'17 Philippines - Bohol
2018. 2. 11.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