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일기 #1: 뚝심과 산적굴과 추석맞이 세시마을 잡초캐기
헷... 사실 내일 춘천가느라고 운전 3시간 넘게 해야해서 남편이 일찍 자라고 했는데 ㅠ.ㅠ 오늘 사촌오빠만나서 옛날에 바람하던얘기 하다가 뭔가 블로그 삘이어서(오랜만이야 블로그...) 후딱 쓰고 자야징 사실 바람연이 내가 초중딩때 열심히 하던 컴바람이랑 많이 다르지만, 지금까지 행적을 보아하니 천풍선이랑 원앙홍선 절대 구경도 못할 것 같지만ㅋㅋ 그래두 열심히 하는중 웅^^ 나 대가리 깨졌어^^ 중딩때 가이드북사서 60시간 무료쿠폰으로 겜하고, 전화로 월정액 29700원 질렀다가 엄마한테 파리채로 맞고 그랬으니, 태고 2달 6만5천원? 넘나 저렴한것ㅎㅎㅎ * 제 지갑, 제 경험과 함께합니다 * 사실 많은 여자 바람유저들이 그렇겠지만, 나는 사촌오빠들이 자기들이 도적 전사하고싶어서 나를 강제로 도사시키면서..
취미 #3, 혼자서 하는 취미/바람의나라:연
2020. 10. 1.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