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리 예쁜 카페&피자집) 조용히 머물다 가기 좋은 별방 21
우리가 묵은 하도리는 제주도에서도 또 시골이어서,밥먹으는게 정말 녹록치 않았다 ㅜㅜ 너무 추워서 지쳐서 계속 쉬고 싶었는데,딱히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엥간한 식당들은 다 7시~8시면 닫으니 어딘가 가긴 가야했다.여기저기 검색하다 좌절하던 중,빛과 희망이 되어준 별방 21...........!! * 이 포스팅은 제 지갑, 제 경험과 함께합니다 ** 글쓴이는 최근 보홀을 다녀와, 제주도에 이유없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묵던 드헤브 펜션 바로 뒤에 붙어있던 별방 21ㅋㅋ지나가다 외관만 보고 카페인줄 알았는데,화덕피자도 팔길래 냉큼 감^^ 일요일 휴무, 영업 시간은 11시에서 8시주문은 7시까지는 해야했던걸로 기억한다전화해보고 가세여! 아 놔 진짜 제주도 식당들 영업시간 극혐여행하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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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