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탄 여행 #1, 홀복스에서 리오 라가르토스로 죽음의 *^^* 칸쿤 렌터카 여행 +Ria Maya 레스토랑 후기
어우... 집안에 우환이 많아 오랜만에 손대는 여행 포스팅... 하핫..... 안그래도 적은 조회수 코로나덕에 더 줄었지만 그래도 나름 나의 인생기록(?)이니깐 열심히 남겨봐야징! 오늘의 포스팅은....... 아마 우리말고는 도전할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고 확신하게되는 ㅠ.ㅠ 멕시코 올보쉬섬에서 리오 라가르토스까지 간 날의 이야기... 진짜 죽는줄 ^.ㅠ... * 제 지갑, 제 경험과 함께합니다 * 구글맵에서는 2시간30분~3시간으로 나오지만 웅 아니야^^ 도로사정이 안좋아서 무조건 예상시간의 3분의 1정도는 더 걸림... 근데 굳이 듣보잡 올보쉬에서 듣보잡 리오 라가르토스까지 꾸역꾸역 간 이유는!!!! 일단 플라밍고가 보고싶었다ㅋㅋ 홀복스 고래상어투어에서 플라밍고 볼 수 있는거 알았음 패스했을텐데 ㅂㄷㅂ..
취미 #1, 스쿠버다이빙 (Dive logs)/'18 Mexico - Cancun
2020. 5. 7.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