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체리한 투룸집 셀프인테리어 BEFORE....
요즘 진짜 셀프인테리어한다고 몸살을 앓고있다 블로그에 대충 찾아봤을때 쉽다하길래... 만만히 봤는데...... 체리몰딩을 하얗게 덮는건 어렵다 돈도많이들고 어깨 다리 안아픈데가 없고 체력도 녹고ㅜㅜ 내가 지금 회사를 안다니니까 하지 회사다녔으면 창밖으로 뛰어내렸을듯ㅎㅎ 아무튼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느끼는것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돈을 많이 벌어서 신축 하얀집으로 가야겠다... 돈을 많이 벌어서 리모델링을 맡겨야겠다... 이거 두개뿐임ㅋㅋㅋㅋㅋ 다들 그냥 살던집, 살던동네서 계속 살지 왜 여기로 와서 그고생하냐고 묻는데.... 흠.... 제가 형편이 어렵습니다 좀 ^^ 저도 도안2단지 베르디움 살고싶어요~ 7억이 없어서 그렇지..ㅎㅎㅎ * 제 경험, 남편 지갑과 함께합니다 * 어쨌든 눈물나는 비포..
취미 #3, 혼자서 하는 취미/집꾸미기
2019. 7. 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