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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9개의 빛, 9개의 감성(9 Lights in 9 Rooms) 완전강추해용 +_+

우리나라대한민국/and more...

by ss솔 2016. 3. 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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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눈으로 보기에 예쁘고 좋은것들 보러다니는건 참 좋아한다.


몬드리안같은건 별로 안조아하고ㅋㅋ

주로 이해하지못해도 볼게 많은(?) 현대미술이나 설치미술,

르네 마그리트 그림들을 참 좋아하고,

사실 제일 좋아하는건 빛/영상을 이용한 작품들!


근데 디뮤지엄에서 개관특별전으로 무려

아홉개의 빛, 아홉개의 감성

이라는 전시를 하는거!!!!!!!


심지어 가격도 티몬에서 입장권 5600원으로 짱저렴!!

카톡이벤트로 초대권 나눠주기도 했다ㅠ

이미 다녀왔는데 무료초대권 당첨돼서 슬프다능ㅠ.ㅠ...





* 이 포스팅은 제 경험, 제 지갑과 함께합니당 *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

요 전시는 5월 8일까지 진행되구용,


월요일 휴관

화수목일 10시부터 6시

금토 10시부터 8시

입장마감은 닫는시간 30분전부터당





한남동은 맨날 미술관가러온ㄷㅏㅋㅋㅋㅋㅋ

리움... 디뮤지엄...


지하철 한남역에서 걸으면 15분정도 걸릴듯?

나는 중간에 두정거장은 버스타고왔다.

동네특성상 완만한 오르막길이란건 감안하시고요^^..





그냥 구매하면 8천원,

소셜에서사면 5600원!


나는 티몬에서 사서 온라인예매창구?가서 바로 교환해서 받았다

8천원도 저렴한데 5천원대 조아조아 +_+

게다가 저 티켓 가지고있으면 전시기간내내 재입장 가능;

악용하는사람들 있을까봐 걱정된다ㅠㅠ


커플들 데이트하러도 많이오더라..ㅋㅋ

나는 사정상-_- 처음엔 혼자 들어갔는데

혼자온사람 나랑 어뜬 여자밖에 없었음





들어가볼게여~

9명의 작가이름이 주욱 적혀있는 입구


헬싱키 키아즈마 느낌이당 ㅋ.ㅋ


모바일사이트에서 무료로 1~2분정도되는 작품설명들을 들을 수 있는데,

듣는거 추천함

이어폰 가지고가세용






첫번째작품은 딱히 내스탈이 아니라ㅋㅋ

건너뛰고 두번째작품 찰칵!


색이 계속 변하는데,

개인적으론 빙하같아서 파란색이 젤 맘에들었음

왔다갔다하면서 보면 재미있당 +_+





요거는 세번째 방 빛의 공간을 짓다






원통안에 들어갈 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라능...ㅋㅋ


이렇게 어두운방에 있는 작품들은,

계속해서 색이 변하니 휙 지나가지말고 기다려보세용





그리고 여길 지나면,

신발덮개를 씌우고 네번째방으로 간다 ><


디뮤지엄 아홉개의빛 전시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





+_+

입구부터 알록달록 예쁘지용


빛의 환영을 마주하다

라는 작품임






와아아-예쁘다 하고 그냥 돌아다녔는데,

설명듣고나면 더 재밌음ㅋㅋ

한때 과학덕후(?)여서 과학의 원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4번, 8번 방이 너무너무 좋았다ㅠㅠ






저 안에 빨간방에 들어가서,

위에 달린 네모들을 계~속 쳐다봐보세요

착시현상이일어남

후후


초록색이 아이보리로 보이고 막 그럼





한번 분위기 스윽 둘러보세용 :)





사진은 잘 안나온당 -0-ㅋ


주말이었는데 12시인가ㅋㅋ

쪼곰 일찍와서그런지 사진찍는데 방해될만큼 사람이 있진 않았음!!

헤헷





솔직히 이해 못해도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넘나이쁘다는것ㅋㅋ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오래있었다


컬러테라피 받는 느낌적인 느낌...'ㅅ'





5번방 가볼게여





5번방은 6번방 가는길에 있음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딱 계단 올라가면서 바로 뭘노린건지 알았쟈나ㅋㅋ






이런작품임 헤헤


헬싱키 있을때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작품있었는데,

그것도 이사람건가 싶다ㅋㅋ

그림자가 나무처럼 보여서 참 예쁜 작품



그리고 가장 역동적인 6번방





멀까요오??






막 음악 나오면서,

저 화면에 있는 육각혁들이 계속 바뀐다ㅋㅋ





제목은 My Whale

고래의 뇌?속을 상상한거라는데,

으음 듣고보니 그럴싸하다






보는게 재밌어서, 한쪽 구석에 앉아서 계속 봤당ㅋㅋ





바닥도 한번 봐주세용





요것은 7번방!


선명하게 찍힌 사진도 있는데,

이게 더 맘에 들어서 이걸루 올립니당ㅋㅋㅋ


그리구 대망의 8번방

두구두구두구






만약 당신이 어딘가에서 디뮤지엄 전시 사진을 봤다면,

아마 이것을 가장 많이 봤을듯!!


알록달록한 조명을 쏴서,

색색깔의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방이다!

움직여서 그림자끼리 섞이는거 보면서 참 재밌다는ㅋㅋ

너무너무조앙





원래 색깔이랑 다르게,

빛은 색을 섞을수록 밝아지는데,

가운데 겹치는부분이 검은색으로 보여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라며 쫑알거리는 ㅌㅎ를 뒤로하고..ㅋㅋ





나혼자 찰칵찰칵 >_<


참 재밌는 방이다

아이들한테 과학에 흥미를 갖게해주는데 딱인듯ㅋㅋ

손이나 발로 무늬만들어서 사진찍구오세용



그리고 마지막 9번방

스펙터클한 빛의 시간으로 빠져들다를 지나면

전시는 끄읏





기념품샵엔 이런것도 판다

뭐 LED봉이나 레이저같은거팔면 샀을텐데ㅋㅋㅋㅋㅋ





그리고 디뮤지엄카페가 있음

아메리카노 2500원으로 저렴한 가격. 엄지처억b

대신 들고 전시는 못들어간다!


총 한시간정도 잘 구경하고 나왔다능 :)


평소에 구경하는거 좋아한다면

한남동/이태원 데이트코스짜서 디뮤지엄 한번 다녀오는거 추천!


아 정말

말그대로 inspiring 한 전시였다

그냥 좋다, 예쁘다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던 전시!


강추 쾅쾅


나두 한번 더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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